반응형 퇴근후부업 #부업하다걸림 #사내생활썰 #부업실패기 #웃긴직장썰1 직장에서 부업하다가 들킨 사연 모음 (웃기지만 나일 수도 있음... 아니 이미 그랬다고?)요즘 누가 한 가지 일만 하나요?낮엔 직장인, 밤엔 사장님, 새벽엔 배송 기사, 틈틈이 블로거...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, 문제는...그게 ‘회사 안’에서도 진행 중이었다는 것.“안 들킬 줄 알았죠?”하지만 인생은 항상, 들킬 때 제일 창피하다.사연 1. 💼 “회의 중인데... ‘고객님, 확인해드릴게요’라고 말함”익명 / 32세 / 사내 영업직회사 회의 중,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내 스마트스토어 고객 상담 중이었음.근데 팀장 질문에 갑자기 나도 모르게 대답:“고객님, 그건 금요일에 출고됩니다~”순간 정적.팀장: “...뭐가 출고돼?”나: “...예, 그 프로젝트 보고서가요... 금요일에... PDF로...”→ 사내 밈 생성: "프로젝트도 출고되나.. 2025. 6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